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유아를 위한 액상형 안심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인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는 용기에 딸린 스포이트(spuit) 방법의 드로퍼(dropper)를 사용해 액상 유산균을 유아 입 안에 낮추어 주거나 분유 및 모유, 이유식 등에 타서 먹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유산균 제조사인 다니스코社의 ‘FDA GRAS’ 등재 원료를 사용, 소장에서 사는 리모시락토바실러스균과 락티카제이바실러스균,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더스균 3종 등 수많은 유익균을 맞춤 선별해온 것이 특성이다.
또한, 뼈의 형성과 유지 등에 요구되는 비타민D의 경우 글로벌 비타민 전공 기업 DSM社의 원재료가 함유돼 있고, 필리핀소아과학회(AAP) 권고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4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고려하여 함량(10일 섭취량 기준 300%)이 설정돼 있을 것이다.
유아를 위어떤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산화규소 위더스락 하루 혈당케어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합성향료 ▲착색료 등 6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강화하였다.
강대석 일동제약 Cx부문장은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는 부모와 유아 전부를 마음한 유산균으로 ▲태어나 첫 유산균을 섭취하는 유아 ▲분말형 유산균 섭취가 힘든 유아 ▲모유 수유를 계획 중인 임산부 등에게 추천완료한다”고 이야기 했다.
일동제약은 다음(Daum)쇼핑 ‘일동제약 공식 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신상과 관련한 프로모션 이벤트 등도 함께 노출시킨다는 계획이다.